문과대학 - 독어독문학과

  • 조교수 독일어권 문학, 독일어권 영화
  • 이호성

관심분야

- 독일어권 현대문학 
- 독일어권 영화
- 문화이론

학력

  • 서울대학교 법학과 학사(독문학 부전공)
  •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석사
  • 베를린 자유대학교 독문학과 박사

약력/경력

  • 성균관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조교수, 2019.9-현재
  • 서울대, 덕성여대, 이화여대 강사 2018.3-2019.6
  • 베를린 자유대학교 연구원 2017.4.-2018.2

학술지 논문

  • (2023)  헤어질 결심 또는 체념? - 더글라스 서크의 전(前)망명영화 <라 하바네라>(1937)의 아이러니.  독일어문학.  101, 
  • (2023)  대도시의 증식에 나타나는 (초)자연적 전횡성(專橫性) - 영화 <M>(1931), <M>(1951), <악인전>(2019) 비교 분석.  독일언어문학.  100, 
  • (2023)  알렉산더 클루게의 『1945년 4월 8일 할버슈타트 공습』에 나타난 자연 - 2008년판에 추가된 이야기들을 중심으로.  독어독문학.  165, 
  • (2023)  천 개의 거울에 담긴 - 『세상을 바꾸는 분노』에 나타난 가면 모티프.  브레히트와 현대연극.  48, 
  • (2022)  공술계(共述界) &#8211; 함께 이야기하기 위한 지평 - 외펜틀리히카이트 &Ouml;ffentlichkeit의 동아시아 번역어에 대한 비판적 고찰.  독일어문학.  30,  4
  • (2021)  영화 <쿨레 밤페>(1932) 속 자연의 매체적 변용에 대한 비판적 고찰.  독일언어문학.  91
  • (2020)  예감과 초장기기억으로서의 문학 – 알렉산더 클루게가 바라본 체르노빌.  독어독문학.  61,  1

단행본

  • (2021)  1945년 4월 8일 할버슈타트 공습.  문학과지성사.  단독

학술회의논문

  • (2023)  Auf der Suche nach dem anderen Zorn – Alexander Kluges kaleidoskopischer Blick auf Japan.  9. Deutsch-Asiatischer Studientag Literatur- und Geisteswissenschaften.  독일
  • (2023)  Die geistige Anastomose des Übersetzens - Über die Übersetzung des (kollektiven) Geistes um 1900 in Korea.  30. Jahrestagung Internationales Symposium des Instituts für Übersetzungsforschung zur deutschen und koreanischen Literatur.  대한민국
  • (2022)  From Mass to Technology. The Murderous Roulette of Metropolitanism in The Gangster, the Cop, the Devil (2019) and its Precedents.  Annual Meeting of theAmerican ComparativeLiterature Association.  미국
  • (2020)  영화 <쿨레 밤페>(1932)에 나타난 자연 상징 고찰.  한국독일언어문학회, 한국독일어문학회 2020년 연합학술대회.  대한민국
  • (2019)  예감과 초창기 기억으로서의 문학 - 알렉산더 클루게가 바라본 체르노빌.  한국독어독문학회 '독어독문학의 역사인식 - 베를린 장벽붕괴 30주년 기념'.  대한민국